
통로
1미소사업


생미소과 즉석미소국으로 매출 1위의 「료테이노아지」 브랜드.
액상타입 「액상 미소」와 과립타입「과립형 미소」 등 폭넓은 라인업으로 고객님들의
다양화되는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인테지 SRI(전국소매점 판매데이터) 조사 (2022년1월 ~ 12월)
미소・즉석미소국 시장에서의 판매금액


미소국이 맛이 없다는 …그런 고객님들의 의견을 계기로 탄생한, 육수(국물)가 함유된 미소 「료테이노 아지」
「마루코메 미소로 만든 미소국이 맛이 없어요..」 그런 고객님의 편지가 계기였습니다.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런 고객님들은 육수(국물)를 만들지 않고 미소만 넣어서 미소국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맞벌이가 증가한 시대로 「육수(국물)를 만드는 것이 귀찮다」라는 목소리도 다수 전해졌습니다.‘앞으로의 미소는 사용하기 쉽고 맛있는 것이 아니면 고객으로부터 지지를 얻을 수 없다’ 라고 판단하여 1981년 「료테이노아지」로 이어지는 「육수(국물)가 들어간 미소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시행착오의 결과 육수(국물)가 들어간 미소의 양산에 성공
미소에 가다랑어육수나 다시마국물를 더한 것만으로는 육수(국물)의 맛이 나지 않았습니다.미소 속의 효소에 의해 육수(국물)의 성분이 분해되어 버리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미소에 가열 처리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소의 풍미를 해치지 않도록 미소를 급속으로 가열하고 냉각하는 「마루코메 쿠킹 시스템」을 개발.
육수(국물)가 함유된 미소의 양산이 가능하게 되어 1982년, 「료테이노아지」를 발매했습니다.

출시 초기의 「료테이노아지」
업계 최초로 탄생한 액상미소 시리즈
「가정일과 회사일로 바쁜 고객님들에게 도움이 드리고 싶다」 그런 생각으로 탄생한 「액상미소」는 미소국과 요리를 만드는 고객님들의 고충들을 생각하여 지금도 진화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2누룩사업


신슈미소에 빼놓을 수 없는 쌀누룩.
간장이나 미림, 일본술 등의 일본 전통 발효식품에는 누룩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소재 본연의 맛을 이끌어내는 누룩을 테마로 한 「플러스코지」(플러스누룩)는 미소를 비롯해 누룩아마자케와 누룩소금,누룩간장 등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상품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여직원들의 관점에서 탄생했습니다.
누룩이 가진 가능성에 여성사원들이 주목.
“누룩이란 소재를 상품화하고 싶다”라는 목소리에서 탄생한 사내 프로젝트가 「플러스코지 연구실」입니다.
3대두사업


160년 넘게 미소의 주원료인 대두와 마주해왔기에 가능한 상품개발.
「건강에 좋은 것을, 더 맛있게」를 컨셉으로 한 “다이즈라보”(대두랩) 시리즈.
지질과 당질, 칼로리와 영양밸런스 등, 현대인이 안고 있는 영양 불균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육고기와 밀가루 대용으로 콩고기와 대두가루를 일상 식생활에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합니다.


콩은 예로부터 일본인의 식탁에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입니다.
마루코메는 미소 만들기로 쌓아온 대두에 관한 지식과 견문을 고객님들을 위해 더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다이즈라보」를 시작했습니다.
몸에 좋은
여러가지
대두식품
